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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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너웨어 시장에 스포츠 열기가 뜨겁다. 최근 스프리스(대표 김세재)가 기능성 스포츠 언더웨어인 ‘에버라스트’를 런칭 1백60여개 매장을 통해 선보였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 인티모’는 일찍 진출한 경우로 이미 상당한 기반을 구축했으며 그밖에도 국내에 진출해 있는 다른 세계적인 스포츠 업체들도 시장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직수입 란제리 ‘르자비’를 전개하고 있는 CLCM(대표 배윤정)은 ‘제트 스포츠 브라’를 도입했다.제트 스포츠 브라는 미국 수입 브랜드로 스포츠와 헬스에 적합하게 디자인 된 스포츠 전문 인너웨어다. 현재 갤러리아 르자비 매장에서 샵인샵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으로 예상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어 내년에는 물량을 보강할 예정이다.
한국후지보(대표 최기호)는 올해 스포츠 전용라인과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BVD 파워 애슬래트’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 아웃도어, 헬스, 골프, 등 스포츠 내의와 아웃도어 전용 내의인 ‘서포트 업’을 구비해서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어 향후 백화점 내 스포츠 존에 입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같은 현상은 주5일 근무 확산, 몸 만들기 관심 고조, 스포츠 인구의 지속적 증가 등에 따른 결과로 풀이되고 있으며, 1조원대의 인너웨어 시장규모는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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