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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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속옷이라고 대충 입어도 된다는 생각은 구식. 속옷을 잘 갖춰 입어야 겉옷의 태가 살아나는 것은 물론이고 속옷도 겉옷처럼 패션 감각을 살리는 세태다.
예쁜 속옷이 등장하면서 가격이 한참 올라간 것도 사실이지만 아직 겉옷보다는 유행에 민감한 정도가 덜해 각종 이벤트나 행사에서 구매하면 효과가 더 크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은 16~20일 '란제리 대전'을 연다.
유명 브랜드 란제리 상품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국내 란제리 업계의 양대 산맥이라 할 비비안과 비너스 외에 바바라 BVD 트라이엄프 등 국내외 인기 란제리 브랜드와 수입 란제리 편집매장 프리즘도 20%에서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비비안과 비너스의 브라ㆍ팬티가 각각 2만6400~9600원, 3만4000~8000원. 화려한 장식을 특징으로 하는 바바라의 브라ㆍ팬티가 2만9000~1만1000원이다.
심플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BVD 남자 러닝(2만원), 비너스 슬립(4만5000원),프리즘 스타킹(5000원), 여성 러닝(2만3000원)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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